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ITHOUT U (문단 편집) ==== 가사 ==== || '''{{{#fff 〈BLUE〉}}}''' || || '''ALL {{{#5454fb 승환}}} {{{#FFA500 윤성}}} {{{#ff5bd4 마일로}}} {{{#6AB048 민성}}} {{{#F9D537 카일}}} {{{#B3A7DC 현경}}} {{{#48D1CC 강민}}}''' 그 날의 향기 하늘의 색깔 바람의 감촉까지 웃음기 없이 시리게 차가운 너의 그 표정까지 내가 잊을 수 없는 건 온통 파랬던 풍경 속에 두 사람 그래 내게 남은 건 이별하던 순간 그 순간의 기억 파랗게 멍든 맘을 감춰줘 하얀 아침이 난 싫어졌어 세상이 선명해지잖아 나에겐 햇살도 사치야 파랗게 물든 나를 가려줘 까만 밤이 오면 편안해져 어둠이 다 덮어주잖아 나에겐 꽤나 큰 위로야 I feel blue oh I feel blue Cause I miss you oh I miss you 너의 빈자리 무기력한 나 달라진 공기까지 나에게 말해주는 듯해 이젠 나의 손끝에 느껴지지 않는 온기 여전히 잊을 수 없는 건 멀어져가던 뒷모습에 고갤 떨군 나 그래 내게 남은 건 이별하던 순간 그 순간의 기억 파랗게 멍든 맘을 감춰줘 하얀 아침이 난 싫어졌어 세상이 선명해지잖아 나에겐 햇살도 사치야 파랗게 물든 나를 가려줘 까만 밤이 오면 편안해져 어둠이 다 덮어주잖아 나에겐 꽤나 큰 위로야 그 위로 속에 흘리는 눈물 나도 모르게 내뱉는 한숨 (Ha) 마지막 그 기억 그곳에서 매일 널 애타게 불러 (I feel blue) I feel blue 넌 이렇게 너무나 선명해 (I miss you) I miss you 난 결국 너야 파랗게 멍든 맘을 감춰줘 하얀 아침이 난 싫어졌어 세상이 선명해지잖아 나에겐 햇살도 사치야 파랗게 물든 나를 가려줘 까만 밤이 오면 편안해져 어둠이 다 덮어주잖아 나에겐 꽤나 큰 위로야 I feel blue oh I feel blue cause I miss you oh I miss you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